• 2015-06-24
  • 제5회 서울레코드페어
  • <제5회 서울레코드페어>

    2011년 첫 회를 시작으로 올해로 다섯 번째 해를 맞는 <서울레코드페어>

    요즘 국내 음반 시장은, 음반 판매는 물론 디지털 사운드의 다운로드 마져도 점점 하락하는 위기에 접어들었다.
    그 와중에도 점점 더 많은 매니아 층을 확보하면서 그 영역을 넓혀가는 것이 바로 바이닐(소히 말해 LP)시장이다.

    여전히 바이닐 레코드는 아날로그라는 영역 속에 귀속시키고는 있으나,
    바이닐이 주는 의미는 단순히 음악을 듣는 물리적 포맷으로서의 도구가 아니라,
    시대의 흐름에서 조금 가늘기는 하지만
    길게 갈 수 있는 새로운 세대들을 위한 새로운 매체가 아닐까 생각해본다.

    이번 <서울레코드페어>에서는 혁오, 언니네 이발관, 곽진언 외에도
    총 8명의 아티스트의 한정판 바이닐을 만날 수 있으며,
    레코드/오디오 입문자를 위한 입문서 또한 한정판 서적으로 판매된다고 하니 서둘러보자!
    더불어 뮤직 페어답게 쇼케이스도 진행된다니, 아티스트 타임테이블 정도는 필히 체크하고,
    메르스를 두려워하지 않는 당신의 음악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길!

     

     

     

    * 서울레코드페어(5th RECORD & CD FAIR IN SEOUL)
    * 2015년 6월 27일(토) ~ 6월 28일(일) / 한일물류센터(강서구)
    www.recordfair.kr
    www.facebook.com/recordfair

     

     

     

    ZOOC's tip

    OMG!
    운 좋으면 올드 재즈 바이닐과 80년대 팝 앨범, 희귀한 한정판 앨범들도 헐값에 구매할 수 있다고 하니,
    현금 넉넉히 챙겨서 큼지막한 빈 에코백 들고 출동해보자! 무료입장이라고 하니 이보다 더 좋은 순 없다!